답변 감사합니다. 아래 질문 올렸는데요. 비공개라서 저도 못볼줄은 몰랐습니다. 제가 1, 2, 3번 뭐라고 했는지 알려주실 수 있나요? (쭈글) 날도 풀려가는데 좋은 하루되세요!~
비공개 질문을 남기셨을 경우 이메일로 남기셨던 질문을 보내드리고 있어요 😀 1. 국비웹풀스택 2. 크롤링, 스크래핑 수업 및 서적만 파기 3. 방통대 컴공 편입 2년졸 등등...
안녕하세요, 짧게 답하자면 3번… 은 아마 기대 한 것 이상으로 배우기 어려울 것이라 생각 됩니다. 계속 해서 강조 하지만 스크래핑을 하든 크롤링을 하든 알고리즘이 우선입니다. 2의 경우 가장 빨리 결과물이 나오겠지만 곧 다시 공부의 필요성을 느끼게 되실 것 같아요. 1은 제가 벨로그에 써 온 글과 같이 제 입장이 아마 충분히 전달 되리라 생각합니다 🥲. 물론 취직을 목표로 공부를 하시는 것은 아니기에 해볼 만한 가치는 있다고 생각해요. 3과 2의 병행이 가장 좋아보이지 않나 싶습니다
네 맞아요. 여러개가 필요하신건가요?
초대장을 만들면 라벨이 붙으면서 여러개의 창구 처럼 활용 해 볼 수 있긴 한데… 🥲
초대장 마다 다른 링크를 가지고 있어요.
네 맞습니다. 서로 다른 경로로 들어온 유저라면 다른 창구의 질문이 보이지 않길 원하시는건가요?
음... 금방 걸린다고 말 할 수는 없지만 여러개의 창구를 운영 할 수 있는 방향으로 개발을 진행 해 볼 수는 있어요.
안녕하세요, 더지로부터 영감을 받았다니 오히려 제가 영광입니다. 익명 질문과 답변은 더지만의 고유한 아이디어도 아닐 뿐더러 특허 또한 없습니다. 향후 출시하시게 된다면 Inspired by Duge만이라도 언급 해 주신다면 두더지 컨셉을 사용하시는 것 역시 문제 없다고 생각해요.
올해 여름 전으로는 꼭 하나 포스팅 하려고 노력 중이에요. 지난번에 쓴 글이 워낙 바이럴 되다 보니 신경 쓰이는 부분이 많은 것이 큰 발목입니다... 더 좋은 글을 쓸 수 있을까? 계속 노력 해 보고 있어요.
너무나도 당연하지만 저도 그냥 모든 코드를 다 던져 버립니다 유튜브나 링크드인에는 무슨 온갖 에이전트와 멋진 방법들이 있던데요, 저도 세팅 조차 귀찮아서 잘 안 하고 그냥 일일이 붙여 넣어서 대화하는 일이 많아요. 코드는 집어 넣고 답 받는건 한 순간이지만 이후로 파생 되는 질문이 더욱 많습니다. 때문에 그저 chat UI를 많이 써요.
특별한 노하우라면 저는 아래 프롬프트를 자주 씁니다. Teach me, guide me, help me understand, let me figure out 와 같은 식으로 단계적 설명을 유도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