빈켈누나 글 너무 좋아하던 독자고 가끔씩 글 올렸었는데 나긋하게 목소리로 답변해주던 따뜻함이 또 생각나서 들렀어요 요즘은 뭐하고 지내시나요?
반가와요, 또 들려줘서 고마와요. 목소리는 조금 가다듬고 있어요. 요즘은 돈 버는 법 궁리합니다....
이럴 수가, 고마와요. 대표님인가요? ㅋㅋ
이제 후원은 어떻게 하나요??
이곳을 통해 하고 있습니다악 open.kakao.com/o/sBuOItB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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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 가끔?
앱개발도 하시나요?
와~~~ 성격이 시원~~ 시원~~ 하네요~ㅎㅎㅎ 아직 쫌 약한것같지만,아주 좋습니다.. 더 쎄게!~ 더 강하게!~ 하세요. 이런 개발자분들이 많아져야 합니다. 매우 강한!!! 개발자!!!! 같은 부류의 개발자를 보다니..반갑군요. 방랑 개발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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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델파이라니... 올드한 느낌이에요... 두더지 서버비는 제가 온전히 감당 하고 있어요. 거의 대부분을 무료 서비스를 이용하고 있어서 도메인 비용외에는 거의 나가지 않는답니다. 두더지는 Q&A 서비스가 너무나도 광고로 점철 돼 있어서 만들게 됐어요. 이 정도 기능이면 광고도 필요 없을거 같고 UI도 더 멋지게 만들 수 있을거 같아서요. 😀 창업 하게 되면 또 알려주세요
핑프일수도 있지만 이 사이트 기술스택좀 여쭤봐도될까요? 그리고 개발의 전과정을 아무것도 모르는 일반인이 진행하는 'VIBE coding' 에 대해서는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velog.io/@mowinckel/뭐든지-물어보는-DUGE-개발후기 이 글을 참고 해 주세요. 아무것도 모르는 일반인이 바이브 코딩을 할 수 있을까요?... 불가능 할 것 같습니다. 말 그대로 아무것도 모른다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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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다른 환경으로의 이동은 언제나 추천드리는 편입니다. 백엔드 개발자는 너무나도 광범위한 포지션입니다. 데이터 엔지니어 경력 때문에 서버 엔지니어링이나 백엔드 서비스 개발이 어려울 것 같다고 생각되진 않아요. 저는 포지션 그 자체의 '이름'에 얽메일 필요는 없다고 강하게 주장하는 편입니다
모처럼 모빈켈 님이 생각나서 빈마음을 채워주는 모빈켈님께 저의 빈약한 지식을 채우고자 왔어요 켈린더에 모빈켈 찾는 날 적어놔야겠어요
정말이지 뛰어난 삼행시 입니다... 다음에도 꼭 들려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