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냥 안경점 렌즈가게 아무데나 들어가서 있는 거.. 대충 삽니다 이쁜건 렌즈가게 쪽이 더 이쁜 것 같음

같이 싫어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제가 그 후로 담배는 학을 뗍니다 정말루

무엇이 궁금하신지 모르겠지만.. 그 친구가 담배 피우던 애라 담배냄새만 남았던 기억이에요

이제 나도 언니라는 말을 들을 나이가 됐구나.. I LOVE YOU TOO.

중학교 1학년 때 학교에서 자다가 깼는데 입에 손가락이 물려있었어요. 근데 이걸 얘기를 어떻게 해. 대충 깨는 척하니까 앞에 남자애가 손가락 빼길래 그냥 넘어갔는데, 이게 몇번 반복됐음. 그런 일이 있고 얼마 뒤 그 남자애가 학교 끝나고 청소할 때 갑자기 손 잡고 화장실로 끌고 가서 키스함. 정도로 요약해드리겠습니다.

이건 계기가 있어야 할 것 같은데 솔직히 저도 몰라요 제가 저랑 타인의 입장에서 친해져 본 적이 없어서 저랑 친한 사람에게 물어보는 것도 방법이지 않을까. 진짜 몇년 탐라 너머로 보다가 친해진 사람도 있고 바로 친해진 사람도 있고 그래요

1) 성적으로 스스로 꼴린걸 말씀하시는 건지 2) 이 캐릭터가 좋았다를 말씀하시는 건지 3) 다른 꼴림을 의미하시는 건지 모르겠는데 1. 전 거울에 비치는 제 모습이 맘에 안 들어서 그런 적은 일단 없구요 2. 벤티(기본) , 은랑, 세라톨포 복장이 맘에 들었었고 3. 이건 따로 질문 추가해주시면 답변 드림

카가미네 렌 기본 이었을 거에요

친구: 아깝지 않은 선에서 리소스를 투자할 수 있음 애인: 아까운 것까지 리소스를 전부 투자할 수 있음 이게 아닐까요 힘들어 하는 친구를 위해서 없는 시간까지 쪼개서 상담해주고 할 수 있지만 내 삶의 일부를 공유한다의 느낌은 또 아니긴 하니까.

님도 헤어진다의 선택지를 좀 크게 염두하는거 아녜요? 진짜 좋으면 지속할지 헤어질지의 고민보다 어떻게 해야할지를 더 고민하지 않았을까요. 저라면 일단 대화 먼저 해봤을 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