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모님이 면회를 오실 경우 대대 내부에 출입해서 구경할 수 있도록 해주셨던거 같은데 아직까지 이게 유효한지 궁금합니다. 또 멀리서 오신 경우나 자주 못보는 경우 본인 분기 외박 또는 마일리지 외박을 써서(출타율이 오버되지 않는다면) 면회 이후 외박을 나갈 수 있으면 좋을거같습니다.
같은 규정을 두고 정찰과 본부가 다른 기준을 제시하는데 그 이유를 알고 싶습니다 예를 들어 출타를 보면, 마일리지 외박을 2주 연속 사용 금지 또는 평일 외출 사용 후 그 주 주말 외박이나 주말 외출이 안된다거나 일주일에 출타 2회 이상 제한 등등 규정에는 나와있지 않은 출타 관련 제한 사항들이 본부는 없는데 정찰에만 있는 이유를 모르겠습니다 본부에서는 그렇게 나간다하면 본부랑 비교하지 말라고 하며 소대에서도 소대마다의 제한, 중대에서도 중대의 제한이 있다보니 출타 한번 하는데 머리 아플 때가 있습니다
휴게실에 전자레인지가 1개 있는데 1개로 사람들이 사용하기에 약간의 불편함이 있습니다. 전자레인지를 조금 더 배치해주실 수 있겠습니까? 아니면 혹시 px에서 전자레인지를 빼 와도 괜찮습니까? (Px에 있는 전자레인지를 거의 안쓰는걸로 알고 있습니다.)
본부 출타율과 정찰 출타율을 합치면 좋겠습니다. 정찰이 출타가 꽉 차서 나가지 못하고 본부쪽 출타가 비어있다면 본부 출타율을 써서 나가고 싶습니다. 그 반대도 가능하기 때문에 서로 좋을것 같습니다
체력단련실에 운동 기구가 좀 더 들어오면 좋겠습니다
오늘 자율체력단련해도 되는지 여쭙고 싶습니다.
마일리지가 받을 수 있는 사항이 너무 적다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다른 방법으로 받을 수 있게 바뀌어야 할 것 같습니다 병생지를 잘한 생활관 마일리지 1시간, 중대나 전술, 행군 등 교육을 잘 참여시 마일리지를 받을 수 있게 바뀌면 좋을 거 같습니다
김경일입니다
대대장님 항상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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