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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 두더지
익명 두더지
2024년 10월 16일

비공개 질문

접근 권한이 필요합니다.

Mr.두더지
Mr.두더지
광역 질문
2024년 7월 28일

얼마전에 두더지씨의 메세지가 모두에게 잘 못 간 적이 있어요 🥲 광역질문을 테스트하던 중 실수로 모두에게 이메일을 날리는 실수를 범했는데요. 더위를 먹었었나 봐요. 미안해요. 지금은 모든 문제가 수정 되어서 앞으로 이런 실수는 없을거에요. 🙃 제발.

Mr.두더지
Mr.두더지
광역 질문
2024년 7월 25일

정말 반가와요 여러분. 오랜만의 Mr.두더지 질문이에요. 기나긴 장마 끝에 곧 해가 찾아 올까요? 두더지는 땅속이 너무 습하게 젖어서 너무 힘든 나날을 보내고 있어요. 🥲 여러분은 여름휴가 계획 잡았나요? 더지팀은 아직 마땅한 여름 휴가지를 정하지 못했어요. 성수기 가격이 워낙 비싸서 엄두가 안 나기도 하고.. 익명의 두더지들은 어떤가요?

sky.qqukkie.oh
sky.qqukkie.oh2024년 8월 14일

사무실이 제일 시원한 아이러니......

Mr.두더지
Mr.두더지
광역 질문
2023년 7월 17일

익명의 두더지 여러분 안녕 😀 기나긴 장마가 이어지고 있어요. 중고등 학생들은 시험이 끝났을 것 같은데요. 두더지씨는 시험은 안 치지지만 장마가 끝나고 나면 제주도로 놀러 가요. 🏝️️ 여러분은 어떤 여름을 계획 중인가요?

sky.qqukkie.oh
sky.qqukkie.oh2023년 7월 17일

저는 여름잠을 잡니다... 시원한 가을이 올때 일어나려고요.😎

익명 두더지
익명 두더지
2023년 7월 16일

담배 끊고 얼마 뒤 부터 담배 냄새가 독해지기 시작했나요??

sky.qqukkie.oh
sky.qqukkie.oh2023년 7월 17일

독하다는 생각은 안드는것같아요, 장작 냄새처럼 적당히 구수합니다. 단지 냄새는 좋지만 피고싶은 마음은 안드는 뭐 그런... 마치 지하철 오가다 맡게되는 델리만쥬 냄새 처럼요. (미친소리 죄송합니다) 아참! 재떨이 냄새 제외...!

익명 두더지
익명 두더지
2023년 5월 17일

프로필 사진은 담배잎인가요

sky.qqukkie.oh
sky.qqukkie.oh2023년 5월 19일

에......잎이 다섯개니까 오가피.....(❁´◡`❁)

익명 두더지
익명 두더지
2023년 5월 11일

술은 하시나요

sky.qqukkie.oh
sky.qqukkie.oh2023년 5월 19일

넵 깨작깨작 잘 마십니다~~ 술도 끊어야 하나 고민하고 있습니다. 술이 아니더라도 커피마시며 수다떠는것도 좋아졌거든요.!

Mr.두더지
Mr.두더지
광역 질문
2023년 4월 19일

모두들 오랜만이에요 😀 이제 날씨가 점점 더워지고 있어요🔥 두더지씨는 이번에 존윅4를 보려고 하는데요 시원 액션 영화를 보면 더위도 날아가겠죠?

sky.qqukkie.oh
sky.qqukkie.oh2023년 4월 24일

저는 시퍼런 주식 계좌 덕분에 아주 오싹오싹한 여름을 보내고 있습니다~~~~~~😊😊

익명 두더지
익명 두더지
2023년 3월 4일

ㅋㅋ 아래 질문이 재밌어서 지나가다 물어봅니다. 담배 생각이 다시 날 때도 있나요?

sky.qqukkie.oh
sky.qqukkie.oh2023년 3월 25일

아이고 답변이 늦었습니다_ _);; 찾아와주셔서 감사합니다!! 지금은 전혀 생각나지 않습니다. 회식 자리 등지에서 1년에 한개 정도;; 는 얻어 필 때가 있었습니다만, 감흥이 없더라구요. 마치 게임 불감증, 열정이 식어버린 회사 부장, 지나간 젊음을 추억하는 중년의 감상 같달까요(미침)

익명 두더지
익명 두더지
2023년 2월 11일

담배는 어떤 계기로 피웠고 어떤 계기로 끊었나요?

sky.qqukkie.oh
sky.qqukkie.oh2023년 2월 11일

알바하다 너무 힘들어서 피우기 시작했습니다! 오후 오픈부터 다음 날 새벽 마감 끝까지 일했는데, 가끔 새벽에 옥상으로 쉬러 나갔다가 감성 뽕에 취해서 그만... 그 후로 점차 흡연 패턴*담배를 떠올리게 되는 특정한 시간과 장소 루틴*이 생겨 근 10년간 못 끊다가, 전자담배 사용 + covid 장기 재택 두 가지로 인해 루틴이 끊기고, 어느 날 기기가 고장이 나 재구매하려다가 문득 갑자기 피는 게 귀찮아져서 끊었어요. 애인이 싫어해도 못 끊었고, 건강이 나빠져도 못 끊다가 생뚱맞은 귀찮음으로 끊었다는게 지금도 신기합니다!!! ... (사실 전자담배가 고장 났을 때 어디 옛날에 흘려둔 담배 없나~ 하고 방구석을 뒤적거리던 내 모습이 거울에 비쳐 보인 순간이 계기였던 것 같네요. 아무도 없었지만, 자괴감이 들고 자존심이 무척 상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