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호

야근식비 15000원 원해요!

식비 40만원.. 원해요

Slack에 브레인스토밍 채널이나 익명 고민 공유 채널을 만드는 것이 소외감을 느끼는 구성원들의 참여를 높이는 데 도움이 될까요? 기술이나 비즈니스 방향에 대한 아이디어와 토론을 나눌 수 있는 공간이 있다면, 사람들이 보다 자유롭게 의견을 나누고 자신의 목소리가 반영된다고 느끼는 데 도움이 될 수 있을 것입니다.

안취한 제임스 멋져요~

상호존중이 많이 줄어든 느낌이 들때가 있습니다. 하다못해 먼저 인사해도 대꾸조차 않는 구성원을 볼때면 위화감이 들어요. (실수나 못본게 아니라 누가 인사해도 지속적으로 무시)

성공적인 투자를 확신하는데, 투자 이후 공약 하나만 부탁해요! 케일리-

저도 우리 수퍼토니안 분들을 믿습니다 💪

구글 계정을 새로 파서 수프 이메일로 보내자

근로자 위원이 아는게 싫으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