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공개 질문
접근 권한이 필요합니다.
매학기마다 변경이 가능합니다. 트랙은 선택이 자유롭지만 졸업하기 전에 졸업요건(트랙과목 학점 이수) 충족이 관건이죠. 질문의 답은 예스이고, 졸업전까지 바이오시스템트랙 66학점 이수하면 됩니다.
복수 전공하고 제2전공의 대학원으로 갈 수 있나요?
대학원 진학은 전공 트랙과 무관라게 입학할 수 있습니다. 다만 지도해줄 교수가 받아주느냐의 문제이죠. 대부분의 교수는 대학원생 지원자를 기쁘게 기다리고 있습니다.ㅎㅎ
의료공학 트랙에서 기초 트랙과 심화 트랙에서 무슨 과목을 배운지 각각 알려 주실 수 있을까요?
홈페이지에 아직 반영이 안 되어 있네요. 월요일에 바로 수정하겠습니다. 현재 이수 체계도 기준으로 통합은 전체이고, 기본은 2학년과목 거의 전부, 3학년 1학기 과목 절반 입니다.
비공개 질문
접근 권한이 필요합니다.
기본적으로 모든 트랙의 모든 과목을 들을 수 있습니다. 다만 한 학기에 들을 수 있는 총 학점수가 제한이 있고요. 시간표 겹치지 않게 하는데 한계가 있고요. 수강인원 제한이 있는 과목에 한계가 있습니다.
비공개 질문
접근 권한이 필요합니다.
홈페이지에 아직 반영이 안 되어 있네요. 월요일에 바로 수정하겠습니다. 현재 이수 체계도 기준으로 통합은 전체이고, 기본은 2학년과목 거의 전부, 3학년 1학기 과목 절반 입니다.
바이오메디컬헬스학부 학생들이 현재 어떤 트랙을 선택하길 선호하는지 학생수를 알고 싶습니다.
선호하는거 없고요. 많건 적건 운영합니다. 참고로 과거에 의공학전공 시절에 한 학년이 30명 기준으로 운영해 오고 있습니다.
복수전공에서 제2전공을 하려고 하는데 학점에 따라 떨어질 수도 있나요?
그럴일은 없습니다. 확실히.
요샌 생물학에도 ai쓰인다던데 어떤 트랙을 해야 도움이 될까요?
"디지털바이오" 라는 분야가 대표적이죠. 아직 준비중이므로 디지털의료공학(기본트랙)+바이오시스템(기본트랙) 으로 하면 어떨까요? 바이오시스템대신 의생명공학도 좋아 보이고, 디지털의료공학대신 AI나 IT쪽 기본트랙도 좋아 보입니다. 트랙제도의 유연함 장점을 잘 살릴 수 있겠네요.^^
의생명공학 트랙과 바이오시스템 트랙이 비슷해보이는데 어느 부분이 좀 다른지 궁금합니다
둘 다 예전 명칭으로 생명과학인데, 의료 및 제약 분야 응용이 의생명공학, 그 외의 분야의 응용이 바이오시스템으로 알고 있습니다. 16일 설명회에 두 트랙의 주임교수님들이 등판하시니 저의 부족한 답변을 대신하여 묻도록 하겠습니다.
꼭 이거다 싶은 트랙도 없고, 그렇다고 정말 싫은 트랙도 없습니다. 그래서 별 생각 없이 지내고 있었는데, 다들 트랙 선택이 중요하다고 하고, 이런 다양한 소통 공간도 생기니, 덕컥 나만 뒤쳐진다는 생각이 들면서 불안하고 두렵습니다. 어떤 기준으로 어떻게 선택하면 좋을까요? 꼭 지금 정해서 4년 내내 한 길로 열심히 하지 않으면 안 되는 걸까요?
어떤 선택을 하던 그선택으로 인생이 뒤쳐지거나 앞서거나 하는 일은 없을 듯 합니다. 선택후의 도전과 경험이 관건이 되겠지요. 그리고 약간의 운. 이상형 기준에 맞아 누군가에게 끌리는 것 같지만, 연구에 따르면, 먼저 좋아하고 이유를 찾는다고 합니다. 느낌이 아직 없으신가 봅니다. 남은기간이라도 각 트랙에 다가가 느낌을 살펴 보시는건 어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