익명 두더지2025년 2월 14일지금 너무 웃겨요 남의 고통이 왜 나의 행복이 되는지 알았습니다... 제강씨가 이런 상황에만 영원히 놓였음 좋겠다0XNOXLY2025년 2월 14일뭐 이런 악당 중에서 제일 사악하고 사탄도 님이 이겼습니다, 하고 물러나며 상대에게 공책을 찢어줄 때 깔끔하게 찢지 않고 부러 불편함을 만들어 찢어주는 걸로도 모자라 볼펜을 빌려줄 때 잉크가 얼마 남지 않아 글씨를 적을 수 없는 마법의 볼펜을 주는 악당이 다 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