익명 두더지2025년 3월 1일제강님 안녕하세요! 요새 힘들고 지치는 일 많으실텐데 그럴때마다 제강님을 지탱해주는 누군가를 항상 떠올리시며 힘을 내시라고 말씀드리고싶엇는데 별로 안 힘드실 거 같아요 그냥 조용히 사시길바랍니다0XNOXLY2025년 3월 27일자네 뭐지? 진짜 뭐지? 감동하려다 말았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