익명 두더지2022년 12월 29일익명의 곤두가 백엔드의 대가, 김해의 반골정신을 잇는 자, 동탄신도시의 유나바머, 혹은 벨로그 그새X, 와롤러의 동료 라이크영의 더지두 스페이스에 심원한 인사를 드립니다. 도데체 이렇게 잔악무도한 와롤러와 함께 일한다는것은 어떤 느낌입니까아아악!!!!?? 라이크영의 더지두에 장미가 만개하길 기원합니다.라이크영2022년 12월 31일크큭 잔악무도한 와롤러 더 무자비해져도 될 것 같습니다 저는 별로 한 게 없어요. 심심해서 돌아다니는 부랑자라 생각하면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