익명 두더지2025년 2월 17일따뜻한 말 들을 수 있어서 고맙습니다. 우리 언젠간 다시 만나요 기다릴게요달집2025년 4월 29일언제 만난적이 있는 분인가요? 힘든일이 있다면 언제든 이야기 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