익명 두더지
2025년 9월 26일
제가 떳떳하게 하나님을 믿는다 할수 있는지 헷갈릴 때가 있습니다
익명 두더지
2025년 9월 26일
제일 좋아하는 축구선수, 팀
익명 두더지
2025년 9월 26일
제일 좋아하는 음식
익명 두더지
2025년 9월 26일
하나님은 믿기 때문에 존재하는 건가용? 아니면 존재하니까 당연하게 믿어야하는 건가여? 그리구.. 만약 성경에서 말하는 사랑이 단순한 감정이 아니라면, 실제 관계에서는 어떻게 적용해야 할까요...?
익명 두더지
2025년 9월 25일
일상생활에서 하나님이 잘 생각이 안나요...흥미가 필요하달까 그런 것 같습니다. 이런 마음 가지면 안될까요??
익명 두더지
2025년 9월 24일
가장 좋아하는 성경구절이 뭔지 궁구매요~~~~~~~
익명 두더지
2025년 9월 24일
제가 거의 사족보행할 때 다니던 교회에서 발생한 불화이슈로 저희 가족이 개신교자체와 거의 손절?을 했었었었었…습니다 그리고 저희 가족은 제가 고등학생일 때 마음의 문을 열고 다시 하나님을 믿으면서 교회를 다니기 시작했어요 아무튼! 그 여파로 제 인생에서 신앙의 공백 기간이 너~~무 길어요 엄마아빠 따라서 매주 교회에 나오긴 하지만 …성경도 잘 모르겠고 어떤 마음으로 교회에 다녀야되는지도 모르겠어요 처음에는 그냥 찬양대에서 영~광 영광 할렐루~야~~~~! 이걸 부르는 게 멋져서 다닌 것 같아요… 이걸 극복하는 데에 도움이 될만한 방법이 있을까요?!
익명 두더지
2025년 9월 24일
인생살면서 가장 행복했던 적 ( 거짓말 금지 )
익명 두더지
2025년 9월 24일
시간이 지나 스무셀 중에 하이청년부 회장이 된다면 가장 같이 함께하고 싶은 청년은?
익명 두더지
2025년 9월 24일
목사님의 2025 스무셀 첫인상 + 지금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