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 나르미아 내가 먼저 좋아했는데... 아닙니다 안녕하세요? 오랜만에 시청자로 인사드리는 것 같아요 요즘 너무 바빠서 막방으로 달려가는 때에 못 챙겨봐서 너무너무 슬퍼요...진짜 슬퍼요 통탄스럽습니다. 저는 가족까지 인사드린 사이니까...//// 저희의 인연은 계속 이어지겠지만... 시청자의 입장에서 나르미아님을 놀리고 괴롭히고 노래를 요구하는게 마지막일거라고 생각하니 마음이 허전하고 슬프네요... (아진짜아쉽다) 여전히 나르미아님과 놀 시간은 줄어들어도 오철환씨로 함께하는 시간은 이전보다 늘었으면 좋겠네요... 더이상은 질문이 아닌데 어떡하지 와 막방인데 어떤 질문하지 막방 같이 못 달릴 것 같은데 혹시 이거 다시보기 남나요? (제발요) 방송생활하면서 가장 인상 깊었던 시청자(positive 아님 negative)특징이나 일화가 있나요? 요츠바 정식출시 하나요? 언제하나요? 요츠바하면서 제일 그리기 어려웠던 캐릭터 & 그리면서 아 얘는 내 전공이다 했던 캐릭터 방송 컨텐츠 중 가장 재밌다고 느낀 거 컨텐츠 중 제일 힘들었던 거 제일 편했던 거 진은검 중에 제일 좋았던 사람 (나라고 해 나라고 해) 이거 이렇게 하는 게 맞아요?
나르미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