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정말 애절한 그런 글을 쓰려고 쓴게 아니였습니다.
평소에 감추어두었던, 꽁꽁 숨겨놓고 거짓말로 온몸을 치장한채인 저를 알아주었길 바랬습니다.
이번 기회에 마음을 털어놔서 조금 편하기도하고.. 입가에 미소가 지어지네요.
과거의 일은 과거의 일. 마음속 한켠이 울리는 말입니다.
나르미아님에게 나팔꽃과 안개꽃, 물망초를 드리고싶습니다.
푸른색의 아름다운 꽃이거든요 향도 조와여
역시 처ㅣ고 최강 나르미아님~~ 사랑해요!!♡♡
돈방석에 앉으시고 매일매일 행복하시고 건강하세요 꼭이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