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르미아님을 우연한 위치에서 우연히 알게되어 지금까지 관계가 이어질 수 있었다는 사실이 너무나 감사한 하루하루였습니다 다소 나대고 깝치고 승내는 모습들을 보여서 불편한 상황이 있었을거라 생각이 듭니다.. 그럼에도 함께 놀아준다는 그 이야기가 나르미아님이 그리고 이인간분들이 그만큼 나에겐 온기로 남아있구나 하는 생각이 되었습니다 다른 분들처럼 노래로 입문하지도 학생때부터 봐오지도 못했지만 누군가를 좋아한다는 마음을 다시금 생각할 수 있던 시간이었던 것 같아 너무나 감사한 시간이었습니다 항상 가시는 길 그리고 계획하시고 꿈 꾸어 가실 그 길 응원하고 기대하고 기도하겠습니다 끝
나르미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