익명 두더지
익명 두더지

하이라이트는 항상 지속될순 없는법이죠. 모두가 항상 그대로 그 향기와 그 온도로 모두랑 남고싶은데에.. 막 다들 가버리고....막막 어? 그래도 예전에 가지고 놀던 그 장난감이, 그 게임이 옛날의 감각과 똑같지는 않지만.. 버리지 못하는것처럼. 어른이되서 시간이 지나고 기억나는것처럼. 모두가 역시 똑같을순 없는법이겠죠? 저는 정이들면 정말 몇년이고 지니고 다닙니다. 버리지못합니다. 인간이란 그런존재겠죠? 다른분들도 큰 결심을 하시고 간다고하신다면.. 저는 막을순없곘죠.......그됴...ㅜ 다들조아..

나르미아
나르미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