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이라이트는 항상 지속될순 없는법이죠.
모두가 항상 그대로 그 향기와 그 온도로 모두랑 남고싶은데에..
막 다들 가버리고....막막 어?
그래도 예전에 가지고 놀던 그 장난감이, 그 게임이 옛날의 감각과 똑같지는 않지만.. 버리지 못하는것처럼.
어른이되서 시간이 지나고 기억나는것처럼.
모두가 역시 똑같을순 없는법이겠죠?
저는 정이들면 정말 몇년이고 지니고 다닙니다. 버리지못합니다. 인간이란 그런존재겠죠?
다른분들도 큰 결심을 하시고 간다고하신다면.. 저는 막을순없곘죠.......그됴...ㅜ
다들조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