익명 두더지2025년 6월 22일그동안 백사헌이라는 캐릭터를 정성껏 연기해 주셔서 정말 감사했습니다. 덕분에 즐거운 시간들을 보낼 수 있었어요. 초반에 무례했던 댓글들도 많았고 많은 관심이 부담이 되셨을 것 같다는 말씀에 공감하며, 내리신 결정 또한 충분히 이해합니다. 잠시라도 정말 즐거웠습니다. 어디에서든 평안하고 행복하시길 진심으로 바랍니다. 다시 한 번 감사드립니다. 수고했어요.익명 두더지 질문자만 보임 2025년 6월 22일비공개 답변접근 권한이 필요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