익명 두더지2025년 5월 28일현재 국내를 포함해 세계적으로 각국의 수장들의 선택과 판단에 따라 판국을 예측할 수 없게 되었습니다. 이에 대하여 정서에 관여하지 않는 연구원들과 예술가들은 어떠한 선택을 따라야 자신이 추구하고 싶은 분야로 쭉 나아갈 수 있을까요? 어떻게 보면 콘텐츠 공급자인 예술 계통에 종사하고 계시는 새탄님의 의견이 궁금합니다.새탄 아직 답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