익명 두더지
익명 두더지

젊었을 알바하던 그시절에 손님분이 새탄님 한테 '아저씨'라고 불렀을때 들었던 생각은?

새탄

잘못 불렀겠지, 라는 생각이 1차적으로 든 뒤 홀에 나 이외에 서빙하는 직원이 없는 걸 확인했을 땐 당황스러움과 수치스러움이 함께 교차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