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30대 초반/문과출신 비전공자/경력 없음(이전 직장 IT와 무관)/학원 출신 구글에 위와 같은 키워드를 조합하여 검색하면, 대부분 비관적인 글이 많습니다 (취업 안될거다, 해도 커리어 발전이 힘들다 등) 반면 학원 수료 사례는 그래도 취업 잘 하고, 발전 가능성이 있다는 등 긍정적인 비전을 제시합니다. 현실적으로 현업 개발자분이 보셨을 때는 어떠신가요? (베이스가 없고, 방향성 잡는 부분에서 어려움이 있지만 그래도 공부는 열심히 하고있습니다) - 풀스택 개발자가 되려면 현재 프론트엔드 과정을 수강하고 있지만, 저는 결국 풀스택 개발자가 되고 싶습니다. 이를 위해 현재, 또는 수료 및 취업 이후에 방향성을 어떻게 잡는게 좋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