익명 두더지
익명 두더지

저번에 나린님이 넌지시 힘들다고 했던게 생각나네요. 나린님 성격상 자기 힘든 얘기하는거 싫어하시니 말해달라고 하진 않을테니 적어도 방송할땐 봄바람 맞으며 걷듯, 홀가분한 기분으로 소소한 행복을 챙기셨으면 해요. 뭔가 적어야지 하고 왔는데 생각나는게 없어서 적어요. 늘 방송에 열심이신 모습보며 익명으로 남아 응원합니다!

2narin26

4월24일 2부 라디오방송에서 읽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