익명 두더지2025년 5월 22일대단한 추억은 아닙니다 아주어릴때 집이랑 학교랑 무지 가까운곳에서 살고있을때 담하나만 넘으면 바로 집앞이였던 곳이였는대요 어느날 우산도 없는대 비가 너무 많이 오는거에요 그래서 결심했죠 담을 넘어가야겠다! 그리고 바로 실행한 결과 담에 빨래 걸듯이 걸려서 경비 아저씨께서 발견해주실때까지 대롱 대롱 매달려 있었던 추억이 있습니다 지금 그때는 너무 챙피했는대 지금 생각하니 하염없이 웃기내요 ㅎㅎㅎㅎ2narin262025년 5월 22일5월22일 2부 라디오방송에서 읽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