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외로(?) 탁 트이고 밝은 곳을 좋아합니다. 보통 통유리로 큰 창문을 가진 카페에 앉아서 시야를 확보하는 걸 중요하게 여깁니다. 우리는 항상 14인치 모니터를 보는 개발자니까요. 좁고 조용하고 혼자 있으며 어두운 공간이 필요 할 때도 있습니다. 논문을 구현할 때가 특히 그런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