익명 두더지
익명 두더지

빈켈누나 올해는 어떤 한 해를 보냈나요? 가끔씩 궁금해서 들어와보고는한답니다 ㅎㅎ

모빈켈

매년 절 생각 해 주다니…. 정말 고마와요. 익명으로 만들어서 저 조차 누군지 알 수 없지만요 😀 나쁘지 않은 한 해 였어요 이직을 두 차례나 겪었는데 너무 엉덩이가 가벼운건가 생각도 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