잘 하고 계십니다악 저 같은 경우엔 면접을 볼 때 제 맘대로 편하게 말 해도 상관 없는 분위기인지를 먼저 살핍니다. 신경써서 말 하고 눈치 볼 운명이라면 가지 않았습니다. 그냥도 다니기 싫은게 회사인데... 저는 더워서 아스팔트에 눌러 붙어버렸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