익명 두더지2024년 2월 29일벨로그로 우연히 알게 되어, 글들 정독 중인데 너무나도 유익하고 재밌네요.. 저는 대학교를 중퇴하고 끈기와 의지와 열정만으로 코딩을 시작하게 되었습니다.. 꾸준히 성장해서 모빈켈 누님처럼 기깔나는 개발자 되어보겠습니다. 그때가 되면 밥한끼 사주세요.모빈켈2024년 3월 1일정말 대단해요, 끈기와 의지 열정. 가장 중요한 것들이에요. 저 은퇴하기 전에 빨리 오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