익명 두더지
익명 두더지

빈켈누나 글 너무 좋아하던 독자고 가끔씩 글 올렸었는데 나긋하게 목소리로 답변해주던 따뜻함이 또 생각나서 들렀어요 요즘은 뭐하고 지내시나요?

모빈켈

반가와요, 또 들려줘서 고마와요. 목소리는 조금 가다듬고 있어요. 요즘은 돈 버는 법 궁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