익명 두더지2025년 4월 13일모처럼 모빈켈 님이 생각나서 빈마음을 채워주는 모빈켈님께 저의 빈약한 지식을 채우고자 왔어요 켈린더에 모빈켈 찾는 날 적어놔야겠어요모빈켈2025년 4월 15일정말이지 뛰어난 삼행시 입니다... 다음에도 꼭 들려주세요